이 페이지는 제휴 센터의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다만 고객님의 시각표만큼은 정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에 어떤 검사가 포함되는지와 예약 시간이 몇 시인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시각은 예약 확정 안내와 함께 코디네이터가 보내 드리니, 그 시각을 따르시면 됩니다.
저녁은 오후 8시 이전에 가볍게 드시고,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신다면 오후 6시 이전에 가벼운 죽으로 드십시오. 그 뒤로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과음과 흡연, 무리한 일정은 피하시고 충분히 주무십시오.
금식. 이 사이트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혈액검사와 초음파가 포함되며, 둘 다 공복 상태를 필요로 하므로 최소 10시간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않도록 계획하십시오. 검사 당일에는 물도, 커피도, 껌도, 사탕도, 담배도 안 됩니다.
입을 헹구는 것은 괜찮습니다. 장거리 비행 뒤처럼 입이 많이 마르면 입을 적실 정도로 한 모금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안 됩니다. 예약 시각 4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그것도 삼가 주십시오. 예외는 아래의 약과, 물에 관한 규칙이 따로 있는 대장내시경 장 정결 두 가지입니다.
아래의 약들은 모두 미리 알려 주시면 어렵지 않게 처리되지만 알려 주지 않으면 지장을 줍니다. 그러니 당일 아침 접수대가 아니라 예약을 잡는 단계에서 무엇을 복용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복용하는 것은 모두 원래 포장 그대로 가져오십시오. 처방받은 약을 스스로 판단해 중단하지 마십시오.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과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와파린, 클로피도그렐(플라빅스), 실로스타졸(프레탈), 다비가트란(프라닥사), 리바록사반(자렐토), 티카그렐러(브릴린타) 등입니다. 의사가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조직검사나 용종 제거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보통 7일 전부터 중단합니다. 약마다 필요한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그 약을 처방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만 중단하십시오. 중단 기간이 짧으면 당일 제거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혈압약과 항경련제. 예약 시각 3시간 전이나 일어나자마자 소량의 물과 함께 드시고, 드셨다는 사실을 직원에게 알려 주십시오. 혈압이 너무 높으면 내시경 진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음식을 거르실 때 이 약까지 거르지 마십시오. 대장내시경이 있다면 검사 최소 3시간 전에 드셔야 합니다. 오전 검사는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오후 검사는 당일 이른 아침입니다.
당뇨약과 인슐린. 검진 당일 아침에는 거르시고 검진을 마친 뒤 드십시오. 대장내시경이 예약되어 있으면 인슐린은 전날 저녁부터 주사하지 마시고, 장 정결제를 마시기 시작한 때부터는 둘 다 쓰지 마십시오.
과거에 약, 조영제, 마취, 수면(진정)에 어떤 반응이 있었던 경우는, 그때는 사소하게 느껴졌더라도 알려 주십시오.
장이 깨끗해야 의사가 작은 병변까지 볼 수 있으니, 이 준비가 여정 전체에서 가장 공들일 만한 부분입니다. 여유 있게 계획하십시오. 식단 조절은 3일 전부터 시작되고, 장 정결제는 전날 저녁과 새벽 4시 무렵 두 번 마시며, 장을 비우는 데는 화장실 가까이에서 몇 시간이 걸립니다. 대장내시경 전에 서울에서 이틀 밤 정도 여유를 두시고, 장 정결을 하는 저녁은 비워 두시고, 그날 밤은 호텔 방 가까이에 계십시오. 장 정결을 시작하기 전에 장 정결제 키트를 손에 받아 두셔야 합니다.
3일 전부터(변비가 있으시면 7일 전부터) 수박, 딸기, 포도, 키위처럼 씨 있는 과일, 흰쌀이 아닌 잡곡과 콩, 해조류, 김치와 나물, 질기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 포도주스나 커피 같은 붉거나 색이 진한 음료는 피하십시오.
검사 전날, 오전 검사라면 아침은 소화가 잘되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흰밥, 두부, 달걀, 생선, 죽, 맑은 국), 점심은 채소 없이 간장과 소금으로만 간한 흰죽이나 미음으로 드시고, 저녁은 금식입니다. 오후 검사라면 같은 순서가 한 끼씩 뒤로 밀려, 점심은 섬유질이 적은 음식, 저녁은 흰죽, 당일 아침은 금식입니다. 생수는 검사 3시간 전까지 드셔도 됩니다.
장 정결제는 두 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한 번에 장 정결제 500ml를 15분마다 250ml씩 30분에 걸쳐 천천히 마시고, 이어서 물 500ml를 같은 방법으로 마십니다. 두 번째에는 가스 제거제 한 포를 함께 드십니다. 빨리 마시면 구토할 수 있습니다.
오전 검사: 첫 번째는 전날 오후 8시, 두 번째는 당일 새벽 4시. 오후 검사: 첫 번째는 당일 오전 6시, 두 번째는 오전 8시 30분.
대장내시경 예약 시각보다 최소 15분 일찍 도착하십시오. 장이 충분히 깨끗하지 않아 다시 검사해야 하면 재검사 비용이 따로 듭니다. 생리 중에는 탐폰을 쓰지 않으면 대장내시경을 할 수 없고, 임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장 정결제를 마시기 전에 먼저 확인하십시오. G6PD 결핍(효소 결핍증)이 있으면 이 장 정결제를 쓸 수 없으니 미리 알려 주십시오. 복부나 항문 수술 후 6개월 이내에는 하지 않습니다.
장 정결 뒤에는 특히 연세가 있으신 분은 탈수가 올 수 있으니, 검사 후 물을 충분히 드십시오.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어지러우면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
위내시경은 그날의 다른 검사와 같은 금식을 따릅니다. 감기 등 목에 문제가 있거나, 최근 6개월 이내 개복 수술을 받으셨거나, 이(특히 앞니)가 흔들리거나 치과 치료 중이라면 미리 알려 주십시오. 모두 내시경이 들어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검사 후에는 목 마취 때문에 이물감이 있지만 20~30분이면 가라앉고, 사레들지 않고 삼킬 수 있으면 물을 드셔도 됩니다. 목은 2~3일 정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검사 후 검은 변이나 피가 섞인 변을 보시면 센터에 알려 주십시오.
모든 제휴 센터에서 내시경을 수면(진정)으로 받으실 수 있으며,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두 번의 시술과 두 번의 회복으로 나누지 않고 한 번에 이어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깨어나지만, 2시간 이상 몽롱한 분도 있으며, 검사 전후의 기억이 잠시 비는 것은 정상입니다.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오셔야 하며, 검사 후 3~4시간은 쉬셔야 합니다. 그날 남은 시간 동안은 운전, 기계 조작, 운동이나 사우나, 구속력 있는 서명, 중요한 결정을 하지 마십시오.
수면(진정)을 할 수 없는 분. 센터에 따라 65세 또는 70세 이상(신청 폼에 선택하신 프로그램의 기준이 표시됩니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심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또는 양압기 사용, 최근 6개월 이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또는 부정맥, 심부전, 대동맥박리 같은 중증 심장질환,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폐질환, 만성 간질환, 투석을 포함한 신장질환, 임신 또는 수유 중(수유는 24시간 중단하면 가능), 당일 혈압, 맥박, 호흡, 체온이 불안정한 경우입니다. 이런 분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내시경을 받으시며, 드물게 그날 검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해당되는 항목이 있으면 예약하실 때 말씀해 주십시오.
다른 일정은 아무것도 잡지 마십시오. 가장 흔히 보는 계획 실수는, 시술 시간이 "20분에서 40분"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 거기에 맞춰 계산해 검사 당일 저녁에 식사 예약을 잡는 것입니다.
대장내시경 후에는 검사 중 넣은 공기 때문에 배가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걷거나 천천히 호흡하거나 따뜻한 찜질 주머니를 배에 올려 두면 가스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스가 빠지고 속이 편해지면 죽부터 드시고, 그날의 식사는 자극 없이 드십시오. 푸른 색소를 썼다면 변이 푸르게 나올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직검사 후에는 최소 일주일 동안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술, 커피, 담배를 피하십시오. 변에 피가 조금 섞이는 것은 정상이며 곧 멈춥니다.
용종을 떼어 낸 뒤에는 그날은 죽을 드시고, 이상이 없으면 다음 날부터 일반식을 드시되, 약 7일 동안은 술, 커피,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십시오. 7~14일 동안은 해외 비행을 포함한 장거리 이동, 장거리 운전, 운동, 통 목욕, 사우나, 흡연, 음주를 삼가십시오. 아스피린을 드신다면 의사가 괜찮다고 할 때 다시 드십시오.
센터에 연락하십시오. 선홍색 피가 많이 나오거나 피가 계속 나올 때,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며 맥박이 빨라질 때, 갑자기 심한 복통이 있거나 배가 갑자기 더 부풀 때, 구토하거나 열이 날 때입니다. 출혈은 보통 일주일 이내, 천공은 24시간 이내에 나타납니다. 밤과 주말에는 가까운 응급실로 가십시오. 조직검사 결과는 약 2주가 걸리며 결과지와 함께 전달됩니다.
검사 당일은 여정의 전반부에 두시되, 도착한 다음 날 아침은 피하십시오.
이르게 두는 것이 좋은 이유는, 검사 당일에 예비 소견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고, 거기서 제기된 점은 아직 한국에 계시고 다음 검사를 잡아 줄 의사가 곁에 있을 때 대처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결과지는 보통 두 주 정도 뒤, 귀국하신 다음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다음 날 아침을 피하는 이유는, 금식과 수면(진정) 모두 장거리 비행 직후에는 순조롭지 않고, 복용 약이 든 짐의 도착이 늦어질 경우 사흘째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첫날에 생기면 여정 전체를 흔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대장내시경이 있다면 서울에서 이틀 밤 정도 먼저 지내시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여정 끝에도 여유를 남겨 두십시오. 조직검사를 하거나 용종을 떼어 내면 7~14일 동안 장거리 비행이 제한될 수 있으니, 검진 다음 날 귀국 항공편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당일이 아니라 미리 알려 주십시오. 임신 중에는 X선, CT, 수면(진정), 내시경이 제한되므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범위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소변검사나 자궁경부 세포검사는 생리가 끝나고 5~7일 뒤로 예약하십시오. 자궁경부 세포검사 전 24시간 동안은 성관계와 질정 사용을 피하십시오. 예약이 생리 주기의 애매한 시점에 겹친다면 알려 주십시오. 코디네이터가 그 검사들의 순서를 그에 맞게 조정해 드립니다.
전립선이나 골반 초음파는 방광이 찬 상태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검사의 경우, 검사 전에 배뇨하지 마시고 아침 첫 소변을 참아 주시도록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프로그램에 해당하는지는 예약 확정 안내에서 알려 드립니다.
예약을 취소하거나 옮기셔야 하면 최소 7일 전까지 알려 주십시오. 귀중품은 호텔에 두고 오시고, 그날은 아이를 동반하지 않는 일정으로 계획하십시오.